f(x) 엠버, 미모 폭발 셀카 공개 '장난으로 찍어도 이 정도?'

김유미 인턴기자 2015. 7. 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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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유미 인턴기자]

/사진=f(x) 엠버 인스타그램

걸그룹 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설리)의 엠버가 헝클어진 헤어로 보이쉬한 매력을 뽐냈다.

엠버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헝클어져서 장난으로 찍은 사진인데 잘 나와서 놀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손으로 턱을 괸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언급대로 헝클어진 머리가 독특한 분위기를 가미, 마치 한 장의 화보를 보는 듯하다.

한편 엠버는 중국 예능에 고정멤버로 출연한다.

지난 2일과 3일 엠버와 중국 장쑤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장지릉운'측은 공식 웨이보(SNS)를 통해 프로그램 포스터를 공개해 엠버의 출연을 알렸다. 엠버는 배우 장우기(장위치), 학소문(하오샤오원), 장약윤(장뤄윈), 황개걸(황카이제), 장방주(장팡저우), 하우(샤위), 구호(오우하오)등 8명의 중국 스타들과 함께 비행 조종사에 도전한다.

김유미 인턴기자 idream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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