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김약사네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NS홈쇼핑 론칭

프로폴리스의 효능, 구강 항균과 항산화에 탁월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미세먼지, 바이러스, 매연, 곰팡이 등 현대인들은 많은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세균 번식이 더 쉽게 일어나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서 천연 항균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 효능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 김약사네에서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이 오는 8일(수) NS홈쇼핑에서 오전 8시20분부터 론칭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식물의 수지를 벌집으로 가져와 벌 자신의 침과 효소를 화분과 섞어서 만들어내는 천연 항균 물질로서 벌집 입구에 발라 바이러스, 세균 등 유해한 병균을 스스로 막는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그로 인해 벌집에는 그 어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무균상태라는 점이다. 이는 프로폴리스의 핵심 성분인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가 120여종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 및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브라질 정부에서 품질 및 성분, 제조공정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합격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고유번호인 S.I.F.(SERVICO DE INSPECAO FEDERAL)인증을 받은 고품질 수용성 브라질 프로폴리스 제품이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천혜 자연환경, 브라질 야생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생 벌들이 항균물질을 많이 분비하여 방어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스프레이 타입으로 입 안에 직접 분사를 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 섭취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 프로폴리스를 섭취할 수 있다.

최근 학교, 직장, 대중교통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 미세먼지나 매연의 정도가 심한 곳을 지날 때면 입 안과 목의 항균 작용이 필요한 순간이 많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수시로 섭취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늘고 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김선용 대표약사는 “모든 유해물질은 입을 통해 들어와 몸 전체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루 종일 호흡이나 음식물 섭취 등으로 쉴 틈 없이 우리 입 속으로 수많은 유해 균들이 들어와 구강에는 300여 종의 세균이 1억마리 이상 존재한다고 한다. 벌집을 지키는 벌들처럼 우리 몸도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 방어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폴리스를 수시로 입 안에 뿌려주면서 입구에서부터 균의 침입을 막아 온 가족 구강 항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품 문의 및 건강 상담을 원한다면 애플트리 김약사네 홈페이지(www.i-appletree.com) 또는 고객상담센터(02-553-1323)를 이용하면 된다. 

suntopia@heraldcorp.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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