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 '올인원 나들이' 공간으로 새 단장

오경진 기자 2015. 7.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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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6500㎡(약 5000평) 규모의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 새 단장 요리, 산책, 운동, 캠핑 등 모든 요소를 갖춘 '올인원 나들이 시스템' 도입
© News1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한 공간에서 요리, 산책, 운동, 캠핑, 힐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나들이’ 공간으로 새단장한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대표 신동균,blog.naver.com/insidemyside)가 화제다.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에 위치한 이동갈비 전문점 수중궁갈비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재료에서부터 산책로, 별관, 운동장, 캠핑장 등 포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막히는 도로에서 시간을 버리는 일이 없이 한 공간에서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는 22년간 이동갈비만을 다뤄온 이동갈비 명장이 직접 포를 떠 3개의 자체 숙성실에서 약 10일을 숙성, 갈빗살이 가진 숨어 있는 맛까지도 끌어낸 후에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짜 이동갈비를 공장에서 싼 값에 제공받아 판매하다 적발된 일부 업체들로 인해 떨어진 포천 이동갈비의 위상을 되살리고자 하루를 거르지 않고 손수 갈비를 손질하고 있다.

또한 수중궁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거대한 연못 위에 떠서 식사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포천을 찾는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특히, 1만6500㎡(약 5000평)의 거대한 부지에 중앙 연못을 중심으로 본관과 네 개의 별관, 세 개의 문화시설 및 야구장, 축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각종 단체들의 모임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 신동균 대표는 “휴가철을 맞아 포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이동 시 교통정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끔 한 곳에서 모든 나들이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고객들이 수중궁갈비에서 맛과 즐거움, 힐링을 모두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부족한 부분을 말씀해 주실 경우 정성을 다해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중궁갈비는 지난 4월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동갈비 및 포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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