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 3시간 보습력 유지하는 '데톨모이스처핸드워시' '데톨포밍핸드워시' 출시

김기환 2015. 7. 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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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생활용품기업 RB코리아의 항균브랜드 데톨은 3시간까지 보습력이 유지되는 손세정제 신제품 '데톨모이스처핸드워시'와 '데톨포밍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제품의 99.9% 항균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콜라겐 및 비타민 C,E를 더해 보습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손세정이후 3시간까지 보습효과를 유지해 건조한 손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고급스러운 투명 용기로 출시되는 데톨 신제품 4종은 액체형의 리프레싱오션스파 수딩알로에베라 로즈앤체리(거품형) 자스민앤아몬드가 있다. 용량은 250ml로 각 5900원, 6500원에 판매되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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