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룩~룩.. 하나로 통하는 '올인원' 아웃도어룩 대세

박정웅 기자 2015. 7. 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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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운동화 대용으로 사용하는 밀레 아쿠아슈즈 '칸쿤'/사진제공=밀레

'장마철 레인룩' '휴가철 바캉스룩' '데일리룩'

장마철 레인룩, 휴가지 바캉스룩, 일상 데일리룩…. 조건과 상황에 따라 매번 아웃도어의류를 장만할 수 없는 노릇에, 요즘 아웃도어시장에서 이들을 하나로 묶는 '올인원'(All in One) 아웃도어룩 인기가 대세다. 가령 물놀이용 아쿠아슈즈를 일상에서 운동화(워킹화)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1일 밀레 정재화 기획본부이사는 "다양한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해진 올인원 아웃도어가 올 여름의 대표적 트렌드"라면서 "불황일수록 다기능 제품이 인기를 끌게 마련이나 경기가 어렵다고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져 앞선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올인원 형태의 제품 한 가지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 비가 와도 계곡 물놀이에도 또 여름철 운동화로도… '수륙양용' 아쿠아슈즈

올해 스트랩 샌들보다 인기가 뜨거운 것이 바로 운동화 형태의 아쿠아슈즈다. 물빠짐이 원활한 동시에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일상 생활에서 시원하게 착화하기에도 안성맞춤이고 장마철 레인슈즈로도 그만이다. 맨발로 신어도 샌들에 비해 부상 염려가 적어 휴가지 산과 바다, 계곡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밀레 러닝화형 아쿠아슈즈 '칸쿤'은 밑창에 여섯 개의 배수구를 마련해 신발 안에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 나가고, 신발 전면에는 가볍고 통기가 우수한 매쉬 소재를 사용해 수분과 땀은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하다. 브라운, 카키, 베이지 등 세련된 색상으로 출시되어 일상복과의 매치도 용이하다. 아이더 '사바나'는 물빠짐이 뛰어난 배수 시스템을 밑창에 적용해 물이 쉽게 빠져나가고 건조 역시 빠른 트레킹화 스타일의 아쿠아슈즈다. 일반 워킹화를 신은 듯 발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라고 아이더 관계자는 전했다. 트렉스타 '이퀴녹스 보아3'는 중창과 밑창 사이의 공간을 통해 차가운 공기는 순환되어 발을 시원하게 해주며 이를 통해 빠른 배수 또한 가능해 계곡 트레킹에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트레킹 쿨링 슈즈'를 표방, 무더운 하절기 다양한 활동에 두루 적합하다.

◆ 장마철 우의가 세련된 윈드 재킷으로… 레인코트의 매력은

레인웨어는 방수, 투습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 변덕스러운 날씨에 윈드 재킷으로는 물론이고 캠핑, 등산 등 도심보다 일교차가 큰 교외의 휴가지에서도 체온 조절을 위한 아우터로 제몫을 톡톡히 해낸다.

블랙야크 '스텔라 재킷'은 방수, 발수, 투습 기능이 우수한 2.5레이어 소재를 사용한 레인 코트다. 등판 벤틸레이션 기능으로 통풍까지 고려했고, 긴 기장과 날렵한 재단으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제품으로 다양한 계절에 방수 재킷으로 착용 가능하다. 레드페이스의 레인 재킷 '콘트라 레이니 우먼 재킷'은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하여 방수 기능이 탁월한 한편, 입체적인 패턴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지루함을 탈피했다. 엠리밋이 출시한 '플로럴 레인코트'는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자체개발 방수 기능성 소재 드라이엣지(Dry Edge)를 적용한 우의로, 외부의 수분은 완벽하게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내보낸다. 휴가지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을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와 밝은 색상이 특징이다.

◆ 클래식한 디자인의 흡습 속건 기능성 티셔츠

수분과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소재를 사용해 덥고 습한 가운데에서도 옷이 몸에 달라붙는 일 없이 쾌적한 피케 티셔츠는 습기 많은 장마철이나 무더운 여름 날 등산을 떠날 때에 특히 제격이다.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휴가지에서는 리조트룩으로 연출하기도 적절하며, 라운드 티셔츠에 비해 캐주얼한 느낌이 적어 깔끔한 룩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밀레는 직물을 벌집 모양으로 올록볼록하게 가공해 땀 때문에 옷이 밑으로 처지고 달라붙지 않는 것은 물론 구김이 적어 따로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어 더욱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흡습 속건 피케 티셔츠 '시그너처 폴로티'를 선보였다. 시원한 촉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본연의 용도와 함께 쿨비즈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네파 '아이스 콜드 엘로라 폴로 셔츠'는 쿨링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시원한 촉감이 장점인 아쿠아 엑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기본 칼라 디자인에 버튼 여밈으로 단정하고 멋스럽다. 몽벨의 '반팔 폴로 티셔츠'는 도심과 아웃도어 어디에서나 댄디함을 잃지 않게 해줄 흡습 속건 티셔츠로 수분 건조력이 우수한 윅드라이(Wickdry) 소재를 사용했다. 피케조직으로 살짝 까슬까슬한 터치가 있어 몸에 붙지 않는 시원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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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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