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붐비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

'진짜 맛있는' 포천 이동갈비를 드넓은 연못 위에서 맛볼 수 있어 예약 마감 릴레이
단체 모임에 안성맞춤인 각종 시설 및 리무진 버스 운용하는 등 편의 제공 확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가 한적한 교외에서 나들이를 즐기거나 보양음식을 먹는 등, 주말을 활용하여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수도권의 다양한 여행지 중 천혜의 자연으로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포천시, 그 중에서도 허브 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아트밸리 등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명소가 가득한 것이 특징인 곳이다.
사실 포천의 매력을 이야기할 때 포천 이동갈비를 빼놓으면 곤란하다. 전국의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식도락의 메카인 포천, 특히 소문난 포천 이동갈비 맛집으로 이번 주말 몸보신 나들이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 2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포천 이동갈비의 역사와 함께해온 수중궁갈비(대표 신동균, http://blog.naver.com/insidemyside)를 찾는 많은 이들은 입을 모아 '특별한 맛집'이라고 이야기 한다.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에 위치한 이동갈비 전문점 수중궁갈비는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 낮 시간에도 단체 및 가족 등의 손님으로 성황이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경치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불경기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맛'이다. 22년 간 이동갈비만을 다뤄온 이동갈비 명장이 직접 포를 떠 3개의 자체 숙성실에서 약 10일을 숙성, 갈비살이 가진 숨어있는 맛까지도 끌어낸 후에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짜 이동갈비를 공장에서 싼 값에 제공받아 판매하다 적발된 일부 업체들로 인해 떨어진 포천 이동갈비의 위상을 되살리고자 하루를 거르지 않고 손수 갈비를 손질하고 있다는 취지에서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요리, 산책, 운동, 캠핑, 힐링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큰 규모의 편의시설이다. 휴가철이나 주말, 여행객들이 막히는 도로에서 시간을 버리는 일이 없게끔 하기 위해 수목터널, 운동장, 캠핑장, 계곡 등 여행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수중궁이라는 이름처럼 부지 한 가운데에 거대한 연못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위에는 가장 먼저 예약이 마감된다는 별관 '연못 위의 식당'이 있다. 마치 연못에 떠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인기이다.
또한 한 여름에는 수목터널 옆 국망봉 계곡의 깨끗한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피할 수 있어 피서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갈비 신동균 대표는 "휴가철을 맞아 수중궁갈비에서 맛 좋은 정통 이동갈비와 산림욕으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기를 추천한다"며, "고객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편, 수중궁갈비는 지난 4월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동갈비 및 포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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