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떠난 자리 시청률 1위 '여자를 울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여자를 울려'가 '프로듀사'가 떠난 자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21회는 전국기준 17.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20회가 기록한 20.9%에 비해 3.0%P 하락한 수치지만 토요일 시청률로만 따졌을 땐 자체최고시청률.
이로써 '여자를 울려'는 '프로듀사'가 떠난 자리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프로듀사'는 지난 20일 17.7%란 자체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며 '여자를 울려' 20회와 동률을 이룬 바 있다.
'여자를 울려'는 토요일 시청률보다 일요일 시청률이 비교적 높아왔기에 28일 방송될 22회 시청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프로듀사' 후속으로 방송된 새 예능 프로그램 '네멋대로 해라'는 5.8%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5.5%, KBS 1TV 대하사극 '징비록'은 12.6%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여자를 울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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