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강남파고다어학원 추천강의, 광토익으로 걱정 끝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5. 6. 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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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토익학원가는 방학 동안 토익점수를 올리려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많은 토익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강남은 교통도 편리해 많은 토익커들이 공부를 위해 찾는 토익학원의 메카가 된지 오래다.

이렇게 토익공부의 중심이라 할 수있는 강남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토익강의가 있어 화제다. 강남파고다어학원 '광토익' 박효준, 주지후 강사가 바로 그들이다.

어느 광고에서 카피로 사용 될 정도로 공공연하게 '토익은 공부가 아니다. 기술이다'라는 최근의 흐름에 당당하게 반기를 든 광토익은 '공부하는 토익'을 표방한다. '고득점을 위한 기술'이라는 허위광고에 지친 이들에게 실제 '공부'를 통해 고득점을 얻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학원을 다녀도 점수가 안 나오던 이들에게 광토익은 신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LC주지후 강사는 칼분석 시스템을 만들어 이동간이나 공부가 여의치 않을 때, 녹음파일을 듣고 있기만 해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수강생 중에서는 칼분석의 도움으로 LC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았다는 후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수강생들 사이에서 '구조 천재'로 불리는 RC박효준 강사는 무조건 문법 암기만 시키는 기존의 수업들과는 달리 머리 속에 영어의 구조를 잡아주는 독특한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기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핵심만 파악하여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토익을 처음 시작한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로 여자강사가 많은 토익 강사들 사이에서도 남자만으로 이루어진 광토익 팀은 자칫 남자만 있어 꼼꼼함이 부족하지 않을까?, 선생님들이 신경을 덜 써주지 않을까?라는 편견을 가지기 쉽지만 튜터 2인에 조교 4인이 더해진 철저한 스터디 관리와 여자선생님들 못지않은 자상함에 특유의 유머감각까지 더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강남파고다어학원 광토익은 수강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8시~10시까지 총 2시간 특, 보강을 실시하고 있어, 수강생들은 평소 부족함을 느끼던 부분을 특강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한편 강남파고다어학원 광토익 수강신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http://www.pagoda21.com)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파고다어학원 강남본원에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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