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호수 연꽃단지 꽃망울"..7월말까지 절정
조정훈 2015. 6. 24. 14:39

(의왕=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초평동 366번지)에 조성된 연꽃단지의 연들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연분홍 빚으로 물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24일 시에 따르면 연꽃단지는 총 면적 366만4950㎡ 규모로 다양한 종류의 새, 곤충, 수생식물이 함께 서식하는 등 연간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특히 어린이 자연 생태 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연꽃단지 연들이 다음 주 초께 만개 한 후 7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연꽃 단지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개화 시기가 빠르고 도심 접근성이 좋아 매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jjhjip@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3평 아파트가 대마초 농장?..9만2천명분 재배한 비결이
- 선수 팔고 승부조작·횡령까지..'비리 3관왕' 안병근 전 감독
- [지금 평양] 김정은 가슴서 사라진 '수령님'..배지의 정치학
- 이혼소송에 눈 뒤집어진 남편..부인 감금하고 성폭행
- 前직장동료 살해하기 위해 출근길 기다린 40대
- [단독] 설경구·김재중도 얽혔다…백창주 씨제스 대표 '74억' 트리마제 경매
- 뽀뽀했던 이혼녀가 칠성파 두목 아내?…조폭 사칭 남성 "죽이겠다" 협박[영상]
-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왜"…'해킹·채무·은퇴' 장동주 어이없는 행동 충격
- 주재원 근무 중 결혼, 얼굴 멍들도록 맞아 귀국…남편 "애 돌려달라" 소송
- "어떻게 저 몸으로"…교통사고로 팔·다리 잃은 남성, 보디빌딩 대회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