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만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어쩌다 마주친 전시' 20일 개최

이후민 2015. 6. 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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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어쩌다 마주친 전시´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지역매거진 '매거진오성수'는 20~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2015 어쩌다 마주친 전시'(어·마·전)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어·마·전'은 성북동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작가들만을 대상으로 했던 이전과 달리 '누구에게나 열린 전시'를 모토로 작가들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23개 팀과 전시공간 12곳, 오픈하우스 9곳이 이번 전시에 참여하며, 23개 팀 가운데에는 다수의 개인전과 전시회를 경험한 전문 작가는 물론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작품을 그려 온 아마추어 작가도 참여한다.

'어·마·전'은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벗어나 카페 등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아티스트와 지역주민과의 공감의 장으로 꾸려졌다.

'어·마·전'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탬프 이벤트와 돌발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는 '매거진오성수' 페이스북(www.facebook.com/magazine.oh)과 블로그(blog.naver.com/magazine_oh)에서 확인할 수 있다.

hm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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