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 11번가, 단오맞이 헤어용품 49% 할인
2015. 6. 17. 09:42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온라인 쇼핑사이트 11번가(www.11st.co.kr)는 단오(20일)를 맞아 헤어·바디용품을 21일까지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결산 베스트 인기 헤어용품 기획전'에서 ▲케라시스 퍼퓸 샴푸(600㎖, 3개) 9천900원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 1만2천900원 ▲미쟝센 대용량 샴푸(4.2㎏) 1만1천900원 ▲어의비책 샴푸(1000㎖, 2개) 2만9천900원 등을 할인해 판다.
17일에만 진행되는 '11DAYZ 씻을게 다 있데이'에서는 ▲티타니아 발샴푸 1만500원, ▲그라펜 다운펌 9천900원 ▲해피바스 향수 바디미스트(150㎖) 6천900원 ▲오가니스트 샴푸·린스(500㎖) 각각 4천500원 ▲리엔 흑모비책 염모제 1+1 5천700원 ▲그랜즈레미디(50g) 1만9천800원 등 이색 헤어·바디용품을 싸게 판매한다.
dylee@yna.co.kr
- ☞ "나는 청와대 코드3" 대통령 측근 행세로 돈 뜯어
- ☞ 흑인행세 백인 "나는 흑인"…인종도 선택하는 시대?
- ☞ "내 사랑 마리아 김"…아내 못 잊는 벽안의 순정남
- ☞ 배우 박시연, 옛 광고주에 4천만원 손배소송 승소
- ☞ 신경숙 소설 '전설', 미시마 유키오 '우국' 표절 논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일에 싸인 푸틴의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후계작업 분석도 | 연합뉴스
-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종합) | 연합뉴스
- '교감 폭행' 전주 초등생, '자전거 훔쳤다' 경찰 신고돼 | 연합뉴스
- 1,560% 사채 못 갚자 "여자친구 팔겠다" 협박…MZ조폭 징역 5년 | 연합뉴스
-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 뒤에서 목 조른 50대 승객 입건 | 연합뉴스
- '간헐적 단식' 창시자 그리스서 실종 나흘만에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주택 종부세 '중과' 尹정부 1년 만에 99.5% 줄었다 | 연합뉴스
- 245일만에 하마스서 구출된 아들 못보고…하루전 숨진 아버지 | 연합뉴스
- 프로야구 NC "유튜브에 확산 손아섭 관련 소문은 모두 사실무근" | 연합뉴스
- 파란 한복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타국 전통의상은 처음"(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