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시리즈 사상 역대급 오프닝..'기대해도 좋아'

[OSEN=김경주 기자] 영화 '007 스펙터'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60초 액션 영상과 멕시코에서 촬영한 오프닝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인 '007' 시리즈의 신작 '007 스펙터'가 강렬한 임팩트를 전하는 60초 액션 영상과 오프닝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한 것.
먼저 60초 액션 영상은 제임스 본드의 숨겨진 비밀과 거대 조직 스펙터의 등장을 암시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몰아치는 다니엘 크레이크의 강렬한 액션과 새롭게 등장한 본드카의 화려한 카체이싱, 눈을 뗄 수 없는 고공액션까지 선보이고 있다.
오프닝 촬영 현장 영상은 역대 '007'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하고 강렬한 오프닝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촬영한 '007 스펙터'의 오프닝 장면은 다채로운 색과 멕시코 특유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
특히 이 장면을 위해 6개월 간의 제작기간은 물론 1,500여 명의 커스튬 엑스트라가 동원되는 등 이번 작품의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메이크업 디자이너 나오미 던은 "대만족이다. 환상적인 작업이었고 수준도 엄청나다. 역대 가장 화려한 007 오프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007 스펙터'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사진> '007 스펙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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