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인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줄여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재경신하면서 1.5%까지 내려가 그 파장이 금융권 전체에 불어닥치는 분위기다.
"누구더 경험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가운데 가계부채 폭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반대로 증권과 부동산시장은 날개를 단 분위기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00조9568억원으로 전달보다 5조1246억원 늘었다. 수도권에서의 예금취급기관 주택담보대출만으로 300조원을 넘긴 것은 사상 최초다.
수도권 외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규모도 176조8884억원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4월말 기준 전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77조8452억원을 기록, 전월 대비 7조9735억원 증가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예금취급기관의 전국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500조원을 넘기는 것은 시간문제"라면서 "부동산 규제가 대거 풀린 가운데 기준금리가 거듭 내려가면서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국 주택 거래량이 3개월째 10만건을 넘는 등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저금리를 등에 업고 부동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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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내려가면서 은행 주택담보대출금리도 2%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궁금한 분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온라인에서 은행별 금리를 미리 확인할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다.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최저금리 확인이 가능하니 시간이 바쁜 직장인이나 사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아파트-119' 관계자는 16일 "현재 시중은행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최저2%대까지 내려간만큼 3~4%대 이자를 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필히 자신의 대출이자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금리비교 서비스는 전 금융권과의 제휴로 인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만약 저금리 갈아타기를 고려하고 있다면 은행방문 전 무료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아파트-119'(www.apt-119.com / 1599-6552)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특판상품,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아파트담보대출한도,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햇살론 등의 대출금리와 한도를 무료로 비교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할수 있는 대출이자 계산기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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