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말하기, 초등학교영어공부혼자하기 '텐스토리'에서 실력 '쑥쑥'

[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영어 능력이 필수인 시대가 되면서, 엄마들의 자녀 영어 공부 및 영어 말하기 등에 대한 관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효과적인 영어 말하기, 초등영어공부 방법으로 영어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온라인 영어독서 사이트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하지만 영어독서는 사실 그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오랫동안 영어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해온 아이들의 경우에도 막상 영어원서를 접하기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렇게 처음 접하는 영어원서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주면서 게임이나 역할극, 깜빡이 학습법 등을 더해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또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학습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콘텐츠로 접근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영어원서 읽기로 영어말하기 실력을 쑥쑥 키워주고 있는 효과적인 초등영어학습 사이트로 ‘텐스토리’를 소개한다.

영어원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연간 120권독서 가능

텐스토리는 산만하고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초등 영어독서 및 영어공부 혼자하기 프로그램이다.

수준 별로 총 6단계의 영어동화 1천여 종이 제공되며, 초등학생 대상 매월 10권씩 재미있게 읽다 보면 연간 120종 이상의 다양한 영어동화책을 읽고, 듣고, 쓰고, 말하고 마스터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는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매일 학습 진도를 체크해주고,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섀도 리딩을 진행하는 등 첨삭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옆에서 아이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고, 이러한 습관이 지속적으로 쌓이면 자기주도학습 능력까지도 형성시켜줄 수 있어 최근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또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그 날의 학습 성과에 따라 금구슬과 은구슬을 제공하는데, 그 구슬로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동기부여를 제공해 무작정 학원에 보내는 방식보다 흥미로운 영어공부법으로 추천된다.

실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도 초등영어학습법으로 적극 추천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한편, 텐스토리는 자가학습 평가 시스템을 갖추고, 영어독서 프로그램으로 영어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체험 신청 시에는 무료로 아이의 수준을 진단받을 수 있는 1:1 영어레벨테스트도 이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텐스토리 홈페이지(www.tenstory.c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1544-0591)로 상담도 가능하다.

city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