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모두투어 "꽃청춘이 갔던 라오스서 맘껏 여행하세요"

김정환 2015. 6. 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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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라오스 자유·배낭여행을 위한 '내 맘대로 라오스 자유여행' 상품을 최근 선보였다.

지난해 9월 이 나라가 배우 유연석, 손호준, 그룹 'B1A4' 멤버 바로 등이 출연한 케이블채널 tvN의 연예인 해외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연출 나영석)에서 소개된 뒤 여행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메콩강을 끼고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진 수도 비엔티엔을 비롯해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을 가진 방비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루앙프라방 등을 3박5일 또는 4박6일 여행할 수 있는 에어텔 상품(항공편과 호텔 숙박으로 이뤄진 여행 상품)이다.

특히 차로 4시간 거리인 비엔티엔과 방비엥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해 편리하다.

한편 모두투어가 지난 1~5월 라오스 여행 수요를 조사한 결과, 패키지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가까이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라오스는 매년 10월 말부터 이듬해 2월까지 성수기에 해당하지만, 올해 비수기 기간을 살펴봐도 성수기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는 등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 약 5%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라오스의 성장 가능성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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