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의 MC 김성경과 진경수 셰프, 명현지 셰프가 전남 나주의 명물인 나주 곰탕의 비법을 파헤치기 위해 나주의 소문난 곰탕집에서 1박2일 동안 주방 보조로 일한다.
만년 요리 초보인 김성경은 물론, 프랑스 요리의 대가(大家)인 진경수 셰프와 창의적인 한식 요리로 이름을 알린 명현지 셰프는 손님들에게 수천 그릇의 곰탕을 나르고, 계란 지단 수백 개를 부치는 등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특히 김성경은 곰탕 재료로 쓰이는 삶지 않은 상태의 소머리를 보고 기겁하고, 적나라한 소 혀를 보고 "징그럽다"며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와 대조적으로 강단 있기로 유명한 여성 셰프인 명현지 셰프는 "이게 그렇게 마음 약해질 일인가"라고 김성경을 다그치며 적극적으로 주방 일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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