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힘 거치대 차량용 거치대 안전운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급증하며 차량용 내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운전자가 전체운전자의 50%를 넘어섰으며 자동업데이트와 빠른 길안내 기능으로 그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는 차량내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으나 기존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중 대부분은 운전 중 시야를 가리거나 운전석으로부터 먼 위치에 설치되어 안전운전에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한다는 A씨(35, 남)는 “일반적인 차량 스마트폰 거치대는 흡착식으로 시야를 가리고 조작이 어렵다”며 “운전석으로부터 가까워서 운전자가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투힘(TWOHIM)은 기존 핸드폰 거치대의 단점을 보완하여 안전운전에 초점을 맞춘 송풍구 거치대를 개발, 출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투힘의 핸드폰 거치대는 휴대폰의 하중부담을 송풍구의 2개의 날에 분산하여 차량의 송풍구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편리하게 탈부착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적용(특허 및 디자인 등록)했다. 즉 거치대의 손잡이를 눌러서 꽂는 원터치 방식으로 송풍구에 간편하게 부착이 되며 탈착시에도 마찬가지로 손잡이를 눌러서 잡아당기면 간단하게 탈착이 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떠한 차량에서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또 송풍구의 형태가 가로 및 세로인 차량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적용 차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가로폭이 8cm이하의 모든 스마트폰의 거치가 가능하며 360도의 회전이 가능하다.
투힘은 설치 후 휴대폰이 송풍구로부터 적당한 거리(약7cm)를 유지함으로써 휴대폰이 송풍구로부터 나오는 바람을 막지 않고 냉기나 열기로부터 휴대폰을 보호하는 고려는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세심하게 배려했음을 알 수 있다.
투힘 거치대 관계자는 “투힘(twohim)의 BiteCradle 스마트폰 거치대는 디자인 트렌드에 충실한 거치대”라며 “심플한 형태에 스마트폰 그리고 차량의 인테리어와 잘 조화를 이루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고 전했다.
현재 오픈마켓 및 투힘 홈페이지(www.twohim.com)를 통해서 사용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며 구매역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 투힘은 론칭 기념으로 다량 구매시 할인적용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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