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도 특채 합격자 발표..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50명
김경수 2015. 6. 11. 10:12
경찰이 무도 특채 순경 최종합격자 50명을 발표했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딴 임수정 선수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유도 금메달을 딴 황희태 선수 등 메달리스트 20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합격자들은 오는 8월 15일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34주간의 기본교육을 받고 약 1년간 지구대 등에서 근무한 뒤 조직폭력·강력사범 검거 등이 필요한 수사부서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국제 무도대회 메달리스트 등을 경찰관으로 채용할 방침입니다.
김경수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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