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및 이민 계획한다면.. 캐나다 전문유학원 '컬리지캐나다' 인기

뉴미디어팀 2015. 6. 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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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최근 팍팍해진 국내경제상황과 더불어 자녀의 해외유학을 준비 중인 가정이 늘면서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있다.

특히 캐나다는 타 국가에 비해 자녀들의 학비가 무상으로 지원되는 등 훌륭한 자녀교육 및 이민 조건을 갖춰 더욱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다.

캐나다 전문유학원의 한 관계자는 "캐나다는 부모 중 한 명이 공립대학에 입학할 경우 초/중/고 자녀의 학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라며, "이에 캐나다는 자녀유학 및 이민을 준비중인 부모들이 크게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 조기유학의 학비가 1년에 캐나다달러(CAD) 1만2000불에서 1만3000불(한화 약 1100만원~ 1200만원)인데 비해 캐나다 대학의 학비 또한 1만2000불~1만3000불 정도로 비슷해 훨씬 경제적이다. 따라서 자녀의 수가 2명 이상인 경우 부모 입장에서는 조기유학을 보내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나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아울러 부모 중 한 명이 대학을 다니면 배우자는 캐나다 내에서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도 받을 수 있으므로 현지에서 단기, 혹은 장기적으로 이민까지 계획한다면 캐나다행을 추천할 만하다.

위와 같은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을 준비하려면 캐나다 대학 전문유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 대학전문유학원 ‘컬리지캐나다’는 50여개의 캐나다 대학들로부터 공식지정된 국내유일의 캐나다 대학공식지정유학원으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년의 전통을 가진 컬리지캐나다는 캐나다에 특화된 캐나다컬리지전문유학원으로 캐나다 어학연수, 대학입학, 캐나다 유학후 이민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매년 캐나다 대학 담당자들과 학생들과의 1:1 세미나 및 박람회도 주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현지학교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다.

또한 부모들의 경우 캐나다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편인데 반해, 컬리지캐나다는 30-40대의 캐나다 학생비자 승인률 또한 매우 높아 캐나다 학생비자 전문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컬리지캐나다는 현재 강남역, 종로, 분당 등에 유학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네이버블로그 및 카페, 카카오톡(ID: collegecanada)으로 문의 및 상담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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