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세 번째 '신바람 사랑방' 개소
2015. 6. 4. 02:55
[서울신문]LG화학 여수공장이 3일 공장 인접 마을인 전남 여수 주삼동 계원마을에서 세 번째 ‘신바람 LG 사랑방’을 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바람 LG사랑방 만들기는 마을 사랑방이 노후돼 휴식처를 잃은 노인들에게 소통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2004년부터 펼쳐 오는 사업이다.
LG화학 여수공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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