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마스크팩',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어

이상원 2015. 6.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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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제닉의 중국 마스크팩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셀더마 마스크팩’을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 시키고 본격적인 중국 공략에 나섰다.

제닉은 피부과 병원용 신제품인 고기능성 시트마스크 17종과 제닉의 특허기술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크스팩 8종을 및 기초화장품 2종을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 시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제닉의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고 당시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롯데 면세점에 입점하는 특허 받은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피부과 및 병원용 셀더마 클리닉 마스크팩은 롯데면세점 신제품 품평회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더욱이 이번에 론칭한 셀더마 프리미엄 마스크팩은 5성급 호텔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어메너티로 선정돼 호텔 객실이용객에게 극찬을 받았고 해외의 프리미엄 호텔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닉의 관계자는 “다양한 고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면세점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시내 및 공항 면세점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닉은 롯데 인터넷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셀더마 오픈기념 구매사은 이벤트 2+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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