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논현서비스센터에 액세서리&컬렉션 숍 열어
설성인 기자 2015. 6. 3. 17:34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3일 논현 서비스센터 내에 액세서리&컬렉션 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액세서리는 차량 인테리어나 외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부품이며, 컬렉션은 시계, 가방, 지갑 등이다.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 액세서리&컬렉션 숍은 논현 서비스센터 안에 38㎡(약 12평) 규모이며, 500여종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30만원 이상 컬렉션 제품을 구매하거나 차량 수리를 포함해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메르세데스 벤츠 향수 클럽 블루 또는 로즈를 증정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반도체 설계 전설’ 짐 켈러 “AI, 모든 소프트웨어 대체 확신”
- 치매 발병 9년 전에 진단할 방법 나왔다… “뇌 영상분석 6분이면 가능”
- 투자자 속썩였던 물적분할 기업들, 이번엔 연쇄 블록딜 가능성
- 현대모비스 노조 “500억원 복지관 지어달라”… 사측에 요구
- ‘불닭’보다 ‘냉동김밥’… 美 러브콜에 삼양보다 주가 더 뛴 우양
- “우리도 네이버처럼 세계로” 19금 콘텐츠로 틈새 공략하는 中小 웹툰 플랫폼
- FLNG 프로젝트 순항… 해양플랜트 강자 삼성重 부각
- “기름 넣고 달렸는데 차 멈췄다”… 주유소 ‘빗물 휘발유’에 고장 속출
- 소가 먹기만 해도 메탄가스 60% ‘뚝’… 브라질이 택한 韓 스타트업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벽 2번 부쉈는데… 삼성전자는 뒷걸음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