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맹모닝 고개 숙이고 먹어 사레 걸렸다..토한 것 아냐"

연예뉴스팀 기자 2015. 5.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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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연예뉴스팀] 이연복, "맹모닝 고개 숙이고 먹어 사레 걸렸다…토한 것 아냐"

이연복

이연복 셰프가 '맹모닝'을 언급해 화제다.

이연복 셰프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라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래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라며 "어떠한 비린 것도 저는 잘 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라고 설명했다.

또 이연복 셰프는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같은 거 가져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연복,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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