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나루터..더위·건조한 날씨로 충주호 상류 유람선 중단
2015. 5. 26. 15:06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찍 찾아온 더위까지 겹치면서 충주호 상류지역의 유람선 운항이 중단됐다. 지난 23일부터 유람선이 오지 않는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나루의 텅 빈 풍경이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5.5.26
kong@yna.co.kr
- ☞ [포토무비]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
- ☞ '백수오 불똥' 국순당까지…백세주 자발적 회수
- ☞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어린이들 성추행…징역 5년
- ☞ 지인과 여행 갔던 40대 실종…시신없는 살인사건?
- ☞ 90대 할머니 삼육대에 장학기금 9억원 기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법,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파기…"중요사항 거짓기재" | 연합뉴스
-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남매,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前교수 2심 징역 4년…1년 늘어 | 연합뉴스
- '명품시계' 태그호이어, 해킹으로 한국 고객 정보 2천900건 유출 | 연합뉴스
-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 연합뉴스
- [OK!제보] 대형개 입마개 하랬더니…"딸들 줄에 묶고 다녀라" | 연합뉴스
- 목포 북항서 술 취해 걷던 50대 바다에 빠져 | 연합뉴스
- '왜애애앵' 서울의 잠못이루는 밤…'모기활동지수' 2주째 최악 | 연합뉴스
- "강간범보다 피해자 낙태 형량이 더 높아진다" 브라질 부글 | 연합뉴스
- '성 관련 영화 상영' 중학 교사…항소심도 "징계 정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