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아이돌급 맹기용 등장에 스튜디오 '술렁'
2015. 5. 25. 22:25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에 훈남 셰프 맹기용이 등장했다.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맹기용 셰프는 훈훈한 외모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 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다”고 인정했다.
관심을 한몸에 받은 맹기용 셰프는 “잠깐 자리가 빈다고 해서 여기 왔는데 너무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맹기용 셰프는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 모델”이라며 최현석 셰프를 꼽았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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