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방폭등과 LED등 비중증가에 따른 ASP개선효과에 주목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현대증권은 "올해 1분기 동안 K-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02억원 (yoy -3.6%), 영업이익 36억원(yoy -3.1%, 영업이익률 11.8%)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해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에 정동익 연구원은 "본사 실적은 영업이익률 9.9%로 예상치 수준이었지만 자회사 한국특수전지가 영업이익률 19.6%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인 실적호조를 이끌었다. 조선사들의 실적부진에 따른 단가인하 압력 등에도 불구하고 본사가 10% 전후의 안정적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 연구원은 방폭등과 LED등 비중증가에 따른 ASP개선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조선사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해양플랜트용 방폭등에 국산품채용을 늘리고 있는데, 방폭등은 일반등에 비해 단가가 2~4배정도 높다. 또한 일반상선의 경우 실내등을 중심으로 LED등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LED등의 경우에도 기존 제품에 비해 단가가 3배 정도 높아 ASP 상승에 의한 매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상대적으로 방폭등 채용비중이 높은 LNG선과 유조선 시황이 양호한 것도 동사입장에서는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18일 현대증권은 동사의 투자의견을 BUY 유지로 목표주가는 17,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 조선 기자재 섹터에스앤더블류, 화인베스틸, 케이프, 인화정공, 한국카본, 태광, 용현BM, 조광ILI, 두산엔진, 동성화인텍, 삼영엠텍, 성광벤드, 현진소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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