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하나로 임신부터 육아까지.. NH농협, 국민행복카드 출시

이재덕 기자 2015. 5. 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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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12일 임신·출산 진료비와 육아비 등의 결제때 할인 혜택이 있는 'NH농협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A(임신·출산), B(육아·교육), C(일반)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이를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예컨대 임산부 고객은 A타입 카드를 발급받고 병원·산후조리원 3~5%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산 후 자녀가 성장하면 B타입 카드로 변경, 어린이집·유치원·학원 3~5% 할인, 놀이공원 50% 할인 서비스 등을 받게 되는 식이다.

C타입 카드는 의료·육아업종 1~4% 적립 등의 혜택이 있다. 카드 재발급 없이 카드 타입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 신청을 하면 다음달부터 변경된 카드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연회비는 없다.

카드 고객들은 키즈카페 '딸기가 좋아' 이용 시 성인 무료 입장 및 음료교환권이 제공되고 임신·출산·육아 관련 상품을 특가로 쇼핑할 수 있는 '출산·육아 복지 온라인 전용몰(아이해피몰)'을 이용할 수 있다.

<이재덕 기자 du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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