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 육성재 가정사, 母 결혼 세 번하는 유명 탤런트 '눈길'

2015. 5. 6. 01: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성재의 가정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김성윤 연출/김민정, 김현정 극본) 4회에서 공태광(육성재)은 세 번째 결혼하는 모친의 소식을 TV를 통해 듣게 됐다.

이날 공태광의 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는 주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유명 탤런트가 세 번째 결혼한다는 뉴스였다. 이때 공태광이 집에 들어오자 아주머니는 놀란듯 TV를 껐다. 태광도 이 뉴스를 들었지만 못 들은척 밝게 인사했다.

그 유명 탤런트는 공태광의 친모였다. 그는 어릴적 엄마,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과거의 상처를 떠올렸다.

그날, 그는 생일 파티를 할 생각에 들떠서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집은 파티 준비로 가득했고 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다. 엄마 아빠가 돌아올 시간이 되자 태광은 "나 여기 있는거 비밀로 해달라"며 주방에 숨어 있었다.

집에 돌아온 공재호(전노민)와 부인은 이혼서류를 들고 싸우고 있었다. 공재호는 "한 순간의 실수로 내가 이렇게 벌받고 있다"고 소리쳤고 부인은 "그럼 나랑 태광이가 벌이라는 거냐"고 화를 냈다. 부인이 이혼서류를 내밀자 공재호는 이혼 서류를 찢어버렸다. 이에 부인도 지지 않고 마시던 컵을 던져 버렸다.

듣고 있던 공태광은 울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공재호와 태광모는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화가 난 태광은 생일상을 엎었다. 그때부터 태광의 가슴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그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