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무료 만화 서비스 오픈
[서울신문]
서울신문이 5월 1일부터 PC·모바일을 통해 유쾌·통괘·상쾌한 만화 무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울신문 홈페이지 만화서비스( http://contents.seoul.co.kr/cartoon/)에 들어오면 황성, 사마달, 야설록 등 인기 작가 작품 15편을 회원가입 없이 맘대로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웹( http://mcomic.seoul.co.kr)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요일별로 사마달의 '하류인생', 황성의 '호접무', 김성동의 '킹맨', '고행석의 '인간실격', 야설록의 '살수무적' 등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독자들의 신선감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월 일부 만화를 내리고, 새로운 만화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기대와 관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콘텐츠를 요일별로 나눠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작품의 게재 일정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은 독자들의 보고 싶어하는 만화를 파악, 가능한 한 제공하기 위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작가들과도 접촉할 예정입니다. 유쾌한 만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양한 만화 서비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부담없이 즐기는 '무료만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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