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불룩해지는 복부비만, 뱃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
자칫 방심하다 각종 질환 유발하는 복부비만, 평소 식습관 각별히 주의해야
봄기운 따라 먹거리 또한 풍성해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음식으로 입은 즐겁지만 뱃살의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면 곧바로 ‘복부비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칫 방심하다 늘어난 허리둘레로 놀라기 전에 뱃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복부비만에서 탈출하자.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월등히 늘어난 봄철은 에너지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식욕이 돋는 계절이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살이 찌는 곳이 바로 ‘뱃살’이라는 사실. 뱃살로 인한 복부지방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필요하다.
복부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늘어난 뱃살로 고민이라면 평소 먹던 양의 절반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끼니를 거르게 되면 공복감이 커져 다음으로 이어지는 식사에서 폭식을 하게 되므로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자.
평소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을 즐겨 먹었다면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다. 짜고 매운 음식은 식욕을 더욱 자극하므로 가능한 싱겁게 먹는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성하고,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자. 밤 늦은 시간 즐기는 음주와 기름진 안주 역시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는 탓에 단번에 끊기가 어렵다면 다음과 같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라면의 경우 면을 끓이고 난 뒤 기름이 섞인 물을 한 번 버려주면 칼로리를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햄이나 소시지는 굽거나 튀기는 대신 끓는 물에 삶으면 지방과 염분을 제거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지컷 다이어트 전문가는 “복부비만 다이어트의 기본은 저염식∙저칼로리 식단 구성과 꾸준한 운동이다”며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이를 엄격히 지키기란 어려운 일이므로 다이어트 전문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세우고 다이어트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는다면 보다 수월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지컷 다이어트는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이지컷다이어트 바로가기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br/>☞네팔 억만장자, 자비 들여 지진피해 지원나서
☞마곡 지구 미래 가치 갖춘 상가, 동익 드 미라벨 분양
☞미란다커, 19금 화보…황금 보디라인
☞정아름. 비키니 입은 채 운동 “아찔한 트레이너"
☞[영상]“섹스할래?”…미모의 女, 처음 본 남성에게 묻자…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대만은 오지마라”는 네팔정부…왜?
☞톱모델 한혜진 “올 누드 화보 공개”…완벽몸매 감탄
☞북한여군의 운명은 ‘누구의 여자’가 되느냐에?
☞어떤 모양의 볼트나 너트도 다 풀 수 있는 공구?
☞부산에 들어서는 선시공•후분양 타운하우스, 금정 우진 더클래식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생이 개발한 영어단어 암기법 파장 엄청나..
- 김나영 비밀결혼식 포착, 함께한 하객들보니..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 '이준석 살인유죄' 판결문 읽던 재판장, 울음 터질듯한 목소리로..
- '못생겨서 왕따' 반려견 성형수술 시켰더니..'깜짝'
- 유명 연예인도 겁없이 유튜버 했다가…“완전 망했다” 폐업 속출
- “사진속 목격담”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SM엔터 화들짝?
- 박세리 집 강제경매 넘어갔다…'나혼산'에도 나온 집
- "가족 건드리지 말라"…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비난에 하소연
- “결국 당했다” 5500원 내고 봤던 야구…돌연 무료라니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