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임시 개장

2015. 4.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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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서부지원은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금화계곡에 조성 중인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을 오는 30일부터 임시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서부지원은 2010년 3월부터 125억원을 들여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31ha에 숙박·편의시설을 조성했다.

30일부터 산림문화교육관, 휴양관, 방문자 센터, 다목적운동장, 숙박시설 19실(수용인원 126명)을 개장한다.

모든 객실에는 취사도구, 침구류, 가전제품(TV 제외) 등을 갖췄다.

숲속야영장의 야영데크 17면에 대해서는 공사를 끝낸 뒤 개장할 예정이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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