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CS아카데미, 성희롱예방교육 자격증 정식기관 선정

[뉴미디어팀]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이 법정 의무화가 되면서 모든 기업체 및 사업체는 연 1회 의무적으로 전직원 대상의 고용노동부 성희롱예방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에 자연스레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1월 아샤CS아카데미’가 서울 강사 아카데미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정 성희롱예방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아샤CS아카데미는 현재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1일 8시간 진행되는 이 교육의 일부는 노무사 강의로 이뤄지며, 성희롱 법률과 규정, 실사례 등의 커리큘럼을 포함한다. 또 실력있는 남/녀 강사진이 실전강의 및 현장코칭 스킬 등을 알려준다.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자격증 과정 수강생들은 PPT자료 및 교육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수료한 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민간자격증으로 검색이 유일하게 가능한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지정기관이 아닌 곳이 검색되지 않는 자격증 발급을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아샤CS아카데미가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증받은 정식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이들은 물론 기존에 성희롱예방교육 강사로서 활동했지만 자격증이 없던 이들도 아샤CS아카데미의 관련 과정에 만족하며 수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샤CS아카데미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자격증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혜택은 아샤CS아카데미(아샤교육원) 홈페이지(www.ashacs.com)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총괄부 (online1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