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외톨이들 읽어보세요..'서울은 외롭다'
유상우 2015. 4. 14. 14:56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래퍼 아웃사이더(32·신옥철)가 21일 첫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웅진지식하우스)를 낸다.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는 동선과 경험담은 물론 외로움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 실수와 좌절, 자신의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자신과 비슷한 외톨이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책이다.
외로워질 용기, 나만의 꿈을 찾는 법, 소통의 어려움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아웃사이더는 자신이 경험하고 부딪히며 얻은 깨달음을 구체적으로 털어놓는다.
소속사 측은 "현학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는 외로움을 느끼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웃사이더는 책 출간 기념 북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지난달 발표한 4집 '오만과 편견'으로 활동하고 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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