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다큐' 박재민-라울, 두 남자의 야생도전기

황지영 2015. 4. 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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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 명문대출신 다재다능 방송인 박재민(33)과 스페인의 유쾌한 코미디언이자 TV쇼 전문MC로 맹활약 중인 라울 고메즈(34)가 여행을 떠난다.

14일 마운틴TV 측에 따르면 국내 최초 한‧스페인 간 공동제작 프로그램인 '두 남자의 야생도전기' 스페인 갈라요스 편이 KBS2 '세상의 모든 다큐' 에서 17일 오후 5시 40분에 방영된다.

원제는 '지구반대편 낯선여행가(Strangers in the wild)'인 이 프로그램은 한국, 스페인,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3부작. 마운틴TV와 스페인 잔스카 프로덕션, 벧엘글로벌미디어콘텐츠가 공동 제작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14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의 경쟁력강화 우수분야 중 '글로벌 다큐멘터리' 부문에 선정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2부 스페인 갈라요스 편에서는 스페인 유명 맛집과 플라멩고를 체험하는 박재민과 라울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 보기만해도 아찔한 해발 180M의 갈라요스 봉우리를 암벽등반으로 오른다.

한편 17일에 이어 24일에는 3부 모로코 편이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마운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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