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꽃배달로 사랑 전하세요" 다경플라워 화제

디지털뉴스부 2015. 4. 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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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사랑을 속삭이는 계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데이 때 맺어진 남녀 커플들이 봄에 본격적인 데이트를 즐기기 때문. 그 중에서도 봄맞이 벚꽃축제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최적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일부 연인들은 자유로운 데이트를 즐길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쉬움을 곱씹게 된다. 계속되는 직장 야근, 잦은 출장, 장거리 연애 등으로 인해 만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 이는 곧 연인 관계가 소원해지는 주범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렇다면 자주 만날 수 없는 연인에게, 혹은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에게 내 마음을 확실히 표현해 줄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다경플라워(dkflower.co.kr)'는 연인과의 사랑을 더욱 키워 줄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경플라워는 아름다운 꽃과 함게 케익, 샴페인, 사탕, 초코렛 등도 함께 배송하여 연인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경플라워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꽃다발, 꽃바구니, 100송이장미 배달 뿐 아니라 동양란, 서양란, 관엽식물, 축하화한, 근조화한, 신화환, 웨딩꽃 등도 취급하고 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강남꽃배달 다경플라워의 특징은 24시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신속 정확한 전국꽃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다경플라워는 재활용 꽃이 아닌, 싱싱한 생화 사용으로 보는 이에게 하여금 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경플라워는 화훼학을 전공한 전문 플로리스트가 제작하여 전문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30년이 넘는 꽃배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 고품질 꽃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꽃배달 전 실사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다경플라워 관계자는 "꽃배달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은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확실한 마음의 표현이라 꼽을 정도로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면서 "다경플라워는 꽃 뿐 아니라 보내는 사람의 마음까지 담아 정성껏 꽃을 배달하는 등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경플라워 꽃배달 문의 및 예약은 24시간 언제나 전화(02-557-6389)로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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