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과 눈물 포옹 '해피엔딩 될까'

박진영 기자 2015. 4. 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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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6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측은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포옹을 나누며 뜨거운 눈물로 재회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 속 은신처 앞에서 신율을 부둥켜 안고 위로하는 왕소와 그의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신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위해 헤어짐을 약속했던 이들이 어떤 연유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 처연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신율은 자신을 살해하려는 왕식렴(이덕화)의 눈을 피하기 위해 죽음으로 위장했다. 왕식렴의 음모를 파헤치고 죄를 묻기 위해 서경으로 떠난 왕소는 신율의 죽음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왕소와 신율이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종영까지 2회 남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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