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학습지 '시멘토', 초등과학 학습지 신규 오픈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 프린트학습지 전문 업체 시멘토(대표 하태훈)가 새로운 콘텐츠 '초등과학 학습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과학 학습지'는 단답형 문제로 기초를 다지고, 응용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문항별로 모범 답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틀렸거나 헷갈리는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시멘토 관계자는 "유·아동기의 과학교육은 과학적 문제 해결력과 의사 결정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번 업데이트가 아이의 두뇌를 과학적으로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학부모들에게는 과학 교육 콘텐츠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시멘토는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월 6600원이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서 프린트학습지를 간편하게 무제한으로 출력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중기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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