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오정연, 골프 모델 발탁..숨겨왔던 건강미 발산
2015. 4.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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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프리 행보에 나선 방송인 오정연이 ‘SG골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정연은 SG그룹이 출시하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SG골프(www.sggolf.com)’의 전속 모델로 발탁,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오정연이 출연하는 광고는 오는 5월부터 공개 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화사한 모습을 한 채 특유의 밝은 미소를 띄고 있으며, 골프채를 활용해 포즈를 취한 모습은 평소 운동을 통해 가꿔온 그녀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오정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스크린 골프와 잘 맞는 것 같다.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오정연 덕분에 모두가 즐겁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와 촬영 후문을 전했다.
강민정 (eld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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