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피오나, 봄 신상품 3종 출시
2015. 4. 1. 14:58
▲여성의류 쇼핑몰 앤피오나(www.annpiona.co.kr)는 봄을 맞이해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페미닌 스카프'는 클래식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파스텔톤 베이스에 잔잔하게 프린팅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인다. 면 티셔츠 위에 가볍게 둘러도 멋스러움이 느껴진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옐로우, 소라, 핑크, 아이보리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1만2천원.
'루이슨 블라우스(6만9천원)'는 레깅스, 청바지와 잘 어울리고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소매에 배색이 들어가 롤업으로도 코디가 가능하다.
'샐리 점퍼(11만9천원)'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사파리 점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봄에 유용하다. 소매 끝단에 지퍼 장식을 가미하고, 안쪽에는 스트링 처리가 돼 있어 취향에 맞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블랙과 자주색 2종이 구비됐다.
앤피오나 관계자는 "얇은 카디건 등과 함께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세련된 봄 아이템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www.annpiona.co.k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 ☞ 조건만남 여중생 살해한 30대, 상습범이었다
- ☞ 세월호 피해 배상금 어떻게 책정됐나
- ☞ '땅콩회항' 조현아 불면증 호소…"쌍둥이 아들 그리워해"
- ☞ 출근길 여성 보며 차량서 음란행위 60대 입건
- ☞ 미 브라운대 한인 유학생,교내 건물서 뛰어내려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경찰 과잉진압 의혹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
- [삶-특집] "아이들을 내놓을리 없습니다…그들에게는 돈이니까요" | 연합뉴스
- 의대교수들, 증원 현실성 비판…"우리병원 2조4천억 주면 가능"(종합) | 연합뉴스
- 中남성,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1억 '가짜돈' 마련했다 덜미 | 연합뉴스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연휴 아침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 벌인 4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