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완만한 상승 이어간다. [장용동대기자의 아침편지]

*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 내달 1일 청약.>> 분양가 상한제 폐지 앞두고 막판 분양.>> 미사 강변 리버뷰자이 등도 관심.

* 서울 아파트 거래량 3월 최고치, 27일까지 1만1400건.>> 2006년 이후 최대 물량. 이달 말까지 1만3000건 달할 듯.>> 전세층 매수세 전환... 소형중심... 노원구, 강서구 가장 많아.>> 다세대 연립이 주류... 4629건... 2008년 7324건 이후 최대.

* 3월 이후 내달부터 시장세 어찌될지가 최대 관심.>> 지금으로서는 지속될 가능성 커. 저금리 여파에 지친 전세층 가세.>> 하지만 지속여부 자세히 관찰해 봐야. 당분간 완만한 상승 이어갈 듯.

* 경매 단독주택을 노려라...>> 다세대, 게스트하우스 등 다목적 상가도 매입 원룸형 오피스나 오피스텔로 바꿔 월세 놓는 전략 유력, 월세는 장기적으로도 유리.

* 명동 상권 강남대로 서울역 종로 순으로 투자인기.>> 천안 버스터미널 유력 상권, 부산은 중구시장 관심가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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