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왕려곤, 韓中 선남선녀 '아시아 떠오르는 스타'

뉴스엔 2015. 3. 23. 14: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임정윤 인턴기자]이수혁이 '아시아의 떠오르는 스타상'을 받았다.

홍콩 광고홍보회사 ipshk측은 3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웨이보에 "아시안필름어워드 특별상 시상식, 아시아의 떠오르는 스타상 수상한 이수혁, 왕려곤. 또 오늘은 왕려곤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콩 언론매체 성보(成报)는 3월 22일 한국 배우 이수혁, 고아성, 곽부성(궈푸청 49), 왕려곤(왕리쿤 30), 고(故) 마이클 잭슨의 셋째 형 저메인 잭슨(60) 등이 아시안필름어워드 특별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안필름어워드 특별상 시상식에서 이수혁과 중국 여배우 왕려곤은 아시아의 떠오르는 스타상을 수상했다.

사진 속 이수혁과 왕려곤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혁은 검은색 계열의 슈트에 보타이로 댄디한 시상식 패션을 선보였고 왕려곤은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수혁은 3월 22일 홍콩에서 아시안필름어워드아카데미(AFAA) 주최로 열린 아시안필름어워드 특별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수혁이 참석한 아시안필름어워드 특별상 시상식은 오는 3월 25일 마카오에서 개막하는 아시안필름어워드(Asian Film Awards, AFA)의 사전행사다.

또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한 영화상으로 매년 3월 홍콩국제영화제 행사 가운데 하나로 개최된다. 홍콩국제영화제는 3월23일 시작으로 오는 4월6일까지 진행된다.

임정윤 jyl@

성인영화 촬영장 최초공개, 적나라 육체관계 체위 '이정도였다니' 국민걸그룹A, 화장실 음란영상 충격유출 '제모안한 그곳이 적나라' 자연산 맞아? 수박만한 가슴 김리하 '분홍색 브래지어 사이로..'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