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中 배우 하윤동과 달콤한 드라이브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2015. 3. 18. 17:32
[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중국 드라마 '미려적비밀' 스틸컷 /사진출처='미려적비밀'공식 웨이보 |
f(x) 빅토리아(28)가 중국 배우 하윤동(30)과 달콤한 드라이브를 즐겼다.
중국 드라마 '미려적비밀'측은 18일 공식 웨이보(SNS)를 통해 드라마 빅토리아와 하윤동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 스틸 컷을 공개했다.
빨간 스쿠터에 앉은 빅토리아와 하윤동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질투를 샀다. 하윤동은 달달한 눈빛과 함께 빅토리아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 자연스러운 백허그 포즈를 취했다.
중국 드라마 '미려적비밀'스틸컷 /사진출처='미려적비밀'공식 웨이보 |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선 낭만적인 사진의 비밀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쿠터가 익숙하지 않은 빅토리아는 스텝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빅토리아 귀엽다" "드라마 빨리 보고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미려적 비밀'에서 하윤동과 함께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빅토리아는 생모에게 버림받은 아픈 과거를 이겨내고 유명 가수로 성장해 가는 여주인공 장메이리 역을 맡았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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