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꽃흙침대, 장수꽃기능성 황토흙침대 전자파 수맥파 차단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모든 사람들은 하루에 일정 시간 수면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면의 질이 낮다면 깨어 있는 시간 동안에도 머리가 맑지 못하고 몸이 무거워 삶의 질 또한 낮아지게 되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숙면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흙침대, 기능성 황토흙침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골 구들방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끈따끈한 온돌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수꽃흙침대( www.jangsukkot.co.kr) 장수꽃기능성 황토흙침대가 각광 받고 있다. 일반적인 매트리스 침대에서는 누릴 수 없는 찜질효과와 더불어 진드기나 세균 번식의 염려가 없다. 또한 봄, 가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 1년 내내 활용도가 높은 것은 물론 동판을 사용해 인체에 해로운 수맥과 전자파까지 차단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장수꽃흙침대 고권태 대표는 "일반 열선을 사용하는 타 제품과는 달리 전자파 차단

무자계선 특허제품 기술로 왼쪽과 오른쪽 2개의 온도조절기를 각각 사용할 수 있어 각자 원하는 온도로 최저 20도에서 최고 60도까지 선택할 수 있다"며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어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을 할 수 있는 만큼 허리가 아픈 분, 찜질 및 산후조리용이나 건강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은 물론 웰빙 트렌드를 타고 젊은 층에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푹신한 일반 매트리스에서 자고 난 뒤 허리통증을 느끼거나 개운하지 못한 느낌을 받던 이들 중 장수꽃흙침대, 장수꽃기능성 황토흙침대로 바꾸고 난 뒤 이러한 증상이 없어 만족해 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방 안의 습기를 방지해 쾌적한 방 안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료 옆 부분에 EMI 장착으로 정전기와 누진차단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원목 및 소나무원목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편안하고 앤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어디에서나 무난히 어울리는 장수꽃흙침대는 가죽을 사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침대뿐만 아니라 거실용쇼파 카우치형, 침상 다양한 디자인 제품까지 내놓아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돌문화의 가치를 재조명 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장수꽃흙침대는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친환경 매트리스 특허(이하 실용신안등록) 및 기능성 황토흙침대 특허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황토흙침대 특허 및 기능성돌침대 특허 △전자파 수맥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겨울 내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 온수침대 특허 △열에너지를 이용한 무동력 강제순환 온수매트용 가열히터 특허 △열에너지를 이용한 무동력 강제순환 온수매트 특허 및 열에너지를 이용한 무동력 강제순환 온수매트 특허 등 다양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장 난 타사제품 돌침대, 흙침대, 숯침대도 전문 A/S 및 보상판매 교환을 실시하고 있으며 돌침대, 흙침대 숯침대 수거 및 이사에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접수 및 서울본사 A/S 신청은 대표전화(02-430-9338, 409-9388)를 통해 가능하다.

B&C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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