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후드티셔츠의 새로운 변화, ‘엠블러’ 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다.

2015. 3.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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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입춘이 지나 어느덧 3월로 접어들었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아직 추위는 누그러들지 않았지만 온/오프라인 패션매장들은 이미 시즌off를 맞이하여 본격적인 봄옷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환절기나 봄에 편하게 혹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티셔츠와 후드티셔츠는 별다른 유행 없어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부류의 옷이다.

최근 국내에서 본격적인 브랜드전개를 시작한 ‘엠블러’는 이미 미국 캐쥬얼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미첼코리아에서 ‘엠블러’ 브랜드 총판권 확보하여 작년 여름부터 테스트 론칭을 거친 후 2015년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미첼코리아가 독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엠블러’의 모든 제품은 특유의 디테일을 살렸으며, 자수와 프린팅의 에스닉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한 옷의 ‘엠블러’만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각 제품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요소와 에너지가 담겨 이미 국내 패션 피플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아온 바 있다.

사실 디자인 부분에 있어 ‘엠블러’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뽐내는 이유는 이번 2015년 디자이너 ‘정솔’을 메인디자이너로 영입하여 예상대로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제품들이 탄생되었고,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첼코리아 이병석 대표는 “정품 ‘엠블러’를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은 자사가 유일하다. ‘엠블러’가 완판행진을 하며 패션피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엠블러’의 디자인을 표방하는 가품판매업체들이 늘고 있어 ‘엠블러’ 구매 시 정품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미첼코리아는 프리미엄 멀티 브랜드샵을 운영하는 미국 캐쥬얼 브랜드‘UCLA’를 비롯하여 ‘뮤트 스튜디오’, ‘엠블러’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공급판매하여 패션브랜드 기업으로서 그 신뢰도가 높으며, 선망 받는 기업으로 부상하여 새로운 패션 디자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뉴미디어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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