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담, 탕웨이와 닮은 꼴? "탕웨이 닮았잖아요"
온라인뉴스팀 2015. 3. 3. 10:06
|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이 중국배우 탕웨이를 닮았다는 얘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26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측은 MBC 상암 신사옥 드라마 대본 연습실에서 첫 대본 리딩을 마친 배우들의 사진을 공개?다.
당시 대본 리딩에는 '압구정백야'의 주연을 맡은 박하나, 강은탁, 정혜선, 한진희, 임채무, 김영란, 이보희, 이주현, 송원근, 김민수, 백옥담, 금단비, 황정서, 오기찬 등 배우들이 모두 나섰다.
특히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닮은 외모를 선보였다. 또한 임성한 작가는 과거 백옥담이 '신기생뎐'에 출연했을 때 상대역의 대사에 "탕웨이 닮았잖아요"라는 대사를 넣기도 했다.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 백옥담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골프 안 해…도장깨기 할 것"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았다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 홈캠에 "너무 과격한 사랑을" 남편·상간녀 목소리…따지자 "불법"이라네요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잔고 50만원"→月 4000만원 매출 女사장님으로…걸그룹 출신 그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