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호전될 수 있는 차가버섯 복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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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김 모씨(서울, 여56)는 벌써 2년 전, 자궁암 2기 판정을 받고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암이 골반 벽까지 진행되어 신경통이 생기는 등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였다.
김 씨는 항암치료를 통해 집에서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부터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구입해 꾸준히 복용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암 환자들이 차가버섯 추출 분말을 먹으면서 암 전이도 예방하고 이미 가지고 있던 암도 호전되는 효과를 봤다는 얘기를 종종 해왔기 때문이다.
김 씨는 "처음에는 값비싼 국산 상황버섯을 이용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암 치료를 위해서는 차가버섯이 더 좋다는 얘기를 듣고 좋은 차가버섯 덩어리를 구입해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복용법이 까다로워 차가버섯 추출 분말을 섭취했고 벌써 2년 째 재발 없이 암이 호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에서 많이 나는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서 기생해 자라는 버섯으로 플라보노이드 등의 자작나무 수액들로만 이뤄져 있어 항암 효과 및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능력이 매우 뛰어난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한다.
물론 국산 차가버섯도 시중에 나오고는 있지만 이는 어린 차가버섯인 경우가 많아 효능이 그리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차가버섯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멜라닌, 플라보노이드, SOD성분, 효소 활동을 높여주는 각종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 이라고 전했다.
다만 차가버섯은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따듯한 물에 우려서 먹어야 하는 등 복용법이 까다롭기 때문에 우려내는 정성과 시간에 비해 유효성분 추출률이 낮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추출방식에 따라 유효성분함량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어 국내에서는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유효성분함량과 흡수력을 높이고 산화되는 원인이 되는 수분함량을 낮추면서 복용법도 편한 추출분말이 개발되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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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가버섯 추출분말 중에서는 러시아 정부에서 승인된 1등급 차가버섯만 선별해서 사용하는 상락수차가버섯의 제품들이 좋은 효능을 보이면서 암 환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상락수 차가버섯 관계자는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생산의 편리성과 비용절감을 위해 덱스트린과 같은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는 높은 순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고 있으며 러시아내 전문 추출회사에서 추출 한 후 그 추출물인 농축액(구스토이)를 급속 냉동하여 국내의 선진화된 분말가공, 건조 기술과 설비를 통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 전했다.
그는 이어 "상락수 차가버섯 제품으로는 루치로얄(FD), 루치스페셜(SD), 진공건조 스타(VD) 차가버섯 추출분말 등이 있으며 특히 차가버섯 전문기업으로서의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램화한 식이보충 건강프로그램인 리커버리 프로그램, 여성들을 위한 온열프로그램 그리고 환자에 맞춰진 희망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한 점도 주목해 달라" 고 강조했다.
헬스팀 임한희 기자 newyork29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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