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영어학원 ‘안산민병철어학원’서 회화와 토익을 동시에

2015. 2. 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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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 프랑스의 대통령, 수상, 국회의원 등을 배출하는 최고의 엘리트 양성기관 ‘프랑스 국립행정학교(ENA)’가 2018년부터 입학 시험과목으로 영어를 채택한다. 더 이상 프랑스 정치인들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 국제무대에서 망신당하는 일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70년 ENA 역사상 처음으로 영어를 채택해 프랑스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화제를 몰고 왔다.

# 운동선수가 운동만 하던 시대는 옛날 얘기다. 손에 영어책을 들고 있거나 가요가 아닌 영어회화를 듣는 운동선수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프로선수들 일수록 이런 경향은 강하다. 국제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그리고 국제대회에 나가 오심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처럼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한 프랑스, 영어와는 담쌓고 지냈던 운동선수에게도 영어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일반인들의 영어 학업열은 더 할 터. 이런 가운데 학점, 취업, 승진에 있어 필수적인 영어회화와 문법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동시에 마스터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는 소식이다.

안산어학원인 안산민병철어학원(대표 정수찬, www.ansanbcm.co.kr)은 3월 개강을 맞아 ‘새학기 새출발 2+2 무료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 안산토익학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좌를 2개월(3월~4월) 등록하면 1달에 1강좌씩 총 2강좌(OPIc, 토익스피킹 제외)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내용이다. 회화만 듣는 학생은 토익을, 반대로 토익만 듣는 학생은 회화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회화와 토익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셈이다.

특히 회화능력과 함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토익 스피킹과 OPIc은 안산토익스피킹의 정수인 안산민병철어학원 강좌가 필수적이다. 다년간의 경력을 지닌 전문강사가 최신 기출 문제 경향 분석에 기반해 개개인의 능력에 맞춘 1:1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고득점의 기회를 보장한다.

2006년 개원한 안산민병철어학원은 성인 대상 토익과 영어 스피킹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시간대별로 다양한 강좌를 구성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안산영어회화학원이다.

이번 2+2 무료수강 이벤트 외에도 3개월 등록 시 1개월, 4개월 등록 시 2개월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3+1’, ‘4+2’ 장기 등록 수강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무료 교재제공, 무료 레벨테스트, 무료 청강수업이 혜택 또한 마련돼 있다. 직장인의 경우 근로자 국비지원 과정을 통해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비로 지원받아 수강이 가능하다.

강좌 및 이벤트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미디어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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