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아프리카 티비, 얼룩무늬 비키니 BJ '과도한 노출' 충격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5. 2. 10. 13:25
아프리카 티비, 얼룩무늬 비키니 BJ '과도한 노출' 충격
아프리카 티비(아프리카TV) BJ들의 노출이 화제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티비 BJ의 노출 몸매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 한 누리꾼이 '아프리카 베이글녀 BJ'라는 제목으로 한 BJ의 수영복 방송 움짤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이 여성 BJ는 방송에서 하얀색과 회색이 함께 있는 얼룩무늬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공개해 남심을 자극했다. 또한 고개를 숙여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아찔한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아프리카 티비 BJ들의 섹시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BJ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EXID의 '위아래' 댄스와 '위글위글'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유행은 아프리카 티비 BJ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 자신을 각인시키기 위해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모델 유승옥의 경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끈한 몸매와 '위아래' 댄스를 공개해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고, SBS 장예원 아나운서도 SBS '동물농장'에 출연해 '위아래' 춤을 귀엽게 소화했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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