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방영돼 화제, 후드렌탈 서비스‘하츠의 숲’ 뭐길래?

[뉴미디어팀] 지난 7일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을 통해 소개된 주방후드 전문브랜드 하츠의 후드렌탈 서비스가 주부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된 ‘토요특집-서비스까지 빌린다 렌탈 전성시대!’ 코너에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추어 다양화되고 있는 전문 렌탈 서비스들이 소개됐다.

하츠는 주부들이 직접 관리하기 힘든 주방용 가스 후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실험을 진행해 간과하기 쉬운 주방위생과 공기의 질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모닝와이드 제작진은 밀폐된 일반 가정의 주방을 대상으로 조리 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측정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자동차 한 대가 시동이 켜진 채 집 안에 있는 것과 같은 수치. 후드는 청소하기가 어렵단 이유로 사용을 하지 않는 가정의 경우, 주방실내공기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로 가득차고, 이것들이 체내에 흡수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방송은 하츠의 후드 관리 서비스를 수행하는 하츠맨이 방문, 직접 가스 후드의 속까지 점검/관리하는 ‘하츠맨’의 모습을 보며 만족스럽게 미소 짓는 주부의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하츠맨은 “가스 후드 제품의 유지 관리에 곤란을 겪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그리고 청결유지가 필수인 신생아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특히 하츠의 렌탈 서비스를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처럼 하츠는 빌트인 레인지 후드 및 주택환기 시스템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후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하츠의 숲’ 렌탈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정 내 환경 위생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주방 내 세균의 온상지인 후드 필터망 교체는 물론, 손이 닿지 않는 후드 내, 외부의 세척, 향균효과가 우수한 피톤치드를 후드 내외부는 몰론 주방전체에 향균코팅 작업도 진행해 유해 균의 증식을 최대한 막아준다.

더불어, 렌탈 기간 중 1년에 1번 팬모터 케이싱과 흡음제까지 교체하는 등 깔끔한 관리의 장점을 지녔다.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공개된 하츠의 렌탈 서비스 방송분의 다시보기는 SBS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1위 레인지 후드 기업인 하츠의 가스 후드 전문 렌탈 서비스 ‘하츠의 숲’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하츠 홈페이지(http://haatz.co.kr)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총괄부 (online1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