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조성모·민호·리키김 뛰어넘는 최강자 누구?

박귀임 2015. 2. 8. 10: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출발 드림팀'이 높이뛰기 최강자를 선정한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드림팀)에는 유옥렬 리키김 P군(탑독) 필독(빅스타) 니엘(틴탑) 조타(매드타운) 여홍철 진(미스터미스터) 심바(JJCC) 시형(히스토리) 이건&허준(매드타운) 지로(언더독) 등이 출연한 가운데 높이뛰기 최강자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역대 높이뛰기 최강자가 소개됐다. 가수 조성모는 2m 25cm를 성공해 1999년 시즌1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어 2010년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2m 40cm 기록을 세우며 최강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1년 리키김은 2m 55cm를 성공,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최강자로 거듭났다.

이에 새롭게 뽑힐 '출발드림팀' 높이뛰기 최강자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